[쿠키뉴스 안동 = 노창길 기자] 안동대학교 환경공학과 강미아 교수가 지혜를 담은 책 ‘공감’이 출간됐다.
이번에 발간한 책 ‘공감’에는 비영리법인 「사람과 미래환경」의 전문가 21명의 환경인과 3명의 선배환경인이 참여해 세대의 조화를 이루고 환경전문가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총 60편의 글을 담았다.
강 교수는 지난 13일 ‘좋은 사회를 향한 공감여행 심포지엄’에서 출간회를 진행했다.
한편 강 교수는 “이 책에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비영리법인「사람과 미래환경」의 환경전문가들이 저마다의 속살을 훤히 드러내어 기쁨․고난․어울림을 글로 나누는 진심이 담겨있다. 읽는 이의 삶에 다른 이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더할 수 있어 힘이 되는 공감이기를 소망하며 보통사람들이 내어 놓는 선물이다.” 고 말했다.
트럼프 재집권에 따른 비트코인 가격 급등이 ‘밈코인’과 ‘알트코인’으로 번지고 있다. 자본시장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 강제징용자 추도식’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력이 있는 인사를 대표로 보내면서,
최근 출산 소식을 알린 모델 문가비(35) 아들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51)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정우성의 소속사
선도지구 선정을 앞둔 1기 신도시의 얼굴이 어둡다. 선도지구 선정 후에도 정부 계획대로 사업이 흘러가기엔 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향후 다가올 큰 선거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중국 무비자 입국 체류 기간이 15일에서 30일까지 확대되면서 여행업계가 웃고 있다. ‘한한령(한류 콘텐츠 유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26일부터 11일간 군청 본관 1층에서 군정소식지 ‘아라리사람들’ 작품 전시회
강원 동해시가 국비와 시비 등을 포함해 756억원을 들여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삼성이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불안을 해결하고 취업까지 돕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삼성은 26일 ‘삼
강원 평창군은 26일 농협경제지주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를 선정하는 제21회 전국 한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를 빛낸 인물로 뽑혔다. 지난 2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9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국제협동조합연맹(ICA) 글로벌협동조합컨퍼런스 개막식에서 기
공정거래위원회는 도미노피자가 가맹점주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