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오전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한 시민이 故 전예강 어린이 의료사고와 관련 병원의 진료기록부 조작 의혹을 담은 피켓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환단연은 "JCI국제인증을 받은 해당병원 응급실에서는 예강이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던 여러 단계의 환자안전사고 예방시스템 중 제대로 작동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25일오전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한 시민이 故 전예강 어린이 의료사고와 관련 병원의 진료기록부 조작 의혹을 담은 피켓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환단연은 "JCI국제인증을 받은 해당병원 응급실에서는 예강이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던 여러 단계의 환자안전사고 예방시스템 중 제대로 작동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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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25일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심리로 열린 이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상 배임 등의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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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산 소식을 알린 모델 문가비(35) 아들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51)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정우성의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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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교사 혐의으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법정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이날 형사합의33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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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휴전 협상에 합의했다고 CNN이 소식통을 인용해 25일(현지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위원장 최충경)가 출범 2주년을 맞아 공존과 상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던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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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5일 “저희가 맞이한 현실이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지만 어려운 상황을 반드시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