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제외’ U-19 정정용호, 4-2-2 포메이션 가동

’이강인 제외’ U-19 정정용호, 4-2-2 포메이션 가동

기사승인 2017-11-02 14:46:59

AFC U-19 예선전 첫 경기에서 ‘슛돌이’ 이강인이 벤치에 앉았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은 2일 파주스타디움에서 브루나이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F조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

정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전방에 조영욱(고려대), 김찬(포항제철고)이 섰고 중원은 김정민(금호고), 조재현(대륜고), 임재혁(신갈고), 이상준(개성고)이 책임진다. 포백라인은 최희원(전주영생고), 고준희(보인고), 김태환(매탄고), 신재욱(유성생명과학고)이 구축한 가운데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통진고)가 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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