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조이가 휴대용 유모차 ‘팩트’를 출시한다.
6일 조이에 따르면 팩트 6㎏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며, 아이의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는 ‘하이포지션 체어’, 자사 신생아용 인펀트 카시트와 호환 가능한 ‘트래블 시스템’ 기능 등이 탑재됐다.
또 안전성을 위한 ‘4바퀴 독립 서스펜션’ 및 ‘5점식 안전벨트’, 다용도 활용을 위한 ‘풀사이즈 장바구니’,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UPE 50+ 풀 차양’ 등을 갖추고 있다.
특별 프로모션으로 사은품인 방풍 커버를 포함한 기본 구성품은 26만원에, 인펀트 카시트가 포함된 ‘트래블 세트’는 36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남가언 기자 gana91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