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돌, ‘2018 창원경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일차돌, ‘2018 창원경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기사승인 2018-10-04 10:27:34

서래스터가 론칭한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이 2018 창원경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차돌은 서래의 10년 고기집 운영노하우로 안정적이며 낮은 가격에 차돌박이를 공급해 높은 마진을 남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브랜드다.

아울러 모든 메뉴에 원 팩 시스템을 도입해 높은 인건비 시대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보창업자도 손쉽고 효율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다.

현재 일차돌은 가맹사업 4개월만에 23개 가맹점을 오픈하고 35개점 가맹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서래스터 관계자는 “경기불황에도 예비창업자의 관심이 높아 가맹비와 교육비, 오픈물품비, 오픈홍보대행비, 계약이행보증금, POS 등을 면제해주는 6무 창업특전에 로열티까지 면제하는 7무 창업으로 확대했다”라면서 “업종 변경 시에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합리적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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