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가 차은우와 브랜드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17일 크린토피아는 지난 9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깔끔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선보인 차은우를 모델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차은우가 함께하는 크린토피아 브랜드 광고는 10월 말부터 온라인, 인쇄 지면, TV CF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린토피아와 차은우의 이미지가 만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