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봄기운 가득한 영주시 돗밤실둘레길…‘관광객 줄이어’

[단신]봄기운 가득한 영주시 돗밤실둘레길…‘관광객 줄이어’

기사승인 2019-04-18 16:03:58

경북 영주시 이산면 돗밤실둘레길의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관광객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 목동 으뜸산악회 회원 120여명이 돗밤실둘레길을 방문했다.

돗밤실둘레길은 5.6km의 코스로 국보, 보물을 소장한 천년고찰 흑석사를 경유하는 영주시 유일의 둘레길이다.

영주=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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