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9월 1일 양일 간 서울랜드에서 열려-
-세계 최대 규모 EDM 페스티벌-
-데미소다 칵테일존, 포토존, 게임존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동아오츠카가 데미소다브랜드로 세계 최대 규모 EDM 페스티벌인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 2019(EDC KOREA 2019)' 개최를 맞아 현장 이벤트를 진행 했다.
1997년부터 열린 'EDC'(Electric Daisy Carnival)는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로 매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며, 미국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관객들이 모여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데미소다는 이번 행사에 데미소다 칵테일존, 포토존, 게임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8월 31일, 9월 1일 양일 간 서울랜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스테이지와 구조물들을 활용해 테마 아트워크를 조성하고 각각의 특색 있는 구조물들을 하나의 테마로 활용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