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농협유통 대표이사(왼쪽 일곱번째)와 변대근 농협 제주지역본부장( 왼쪽 여덟째)이 20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상큼한 감귤 과즙으로 몸의 활력을, 소비 부진으로 힘든 농가에게 온정을!’ 판촉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주 감귤이 최근 경기 침체 등에 따른 가격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후원금으로 고객에게 저렴하게 공급하여 판매 활성화를 통해 농가도 도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