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북한산 시단봉에서 시민 4백여 명과 함께-
-강북구의 힘찬 출발과 안녕 기원-
-흐린 날씨에 해돋이 다음 해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20년 첫날 북한산 시단봉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의 희망찬 첫 걸음을 뗐다.
이날은 아쉽게도 날씨가 흐려 해를 보진 못했지만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시민들은 만세삼창과 함성을 외치며 강북구의 힘찬 출발과 안녕을 기원했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 사진=강북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