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10월의 해피산타' 행사 가져

경북문화관광공사, '10월의 해피산타' 행사 가져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전해

기사승인 2020-10-25 12:55:17
▲ 지난 23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임직원들이 경주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해피박스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주=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3일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미리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는 '10월의 해피산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임직원 80여명은 직접 포장한 과자 선물박스 240세트를 경북 경주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김성조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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