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일대에 눈이 흩날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까지 서울 인천·경기북부에 1~3cm 정도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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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법칙은 더이상 공평하지 않다. 누구에게나 적용되던 원칙과 질서는 기후 위기 앞에서 무너졌다. 산업화 이후 탄소를 많이 배출해 온 곳들은 선진국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기후 변화로 가장 비싼 비용을 치르고 있는 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특검팀은 1일 오전 9시쯤 윤 전 대통령이 수용돼 있는 서울구치소를 찾아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 하지만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순직해병 특검)이 김건희 여사가 사용한 비화폰 실물과 통신내역을 확보해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에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정민영 특검보는 이날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가 31일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NC는 외야수 손아섭을 내주는 대신 2026 KBO 신인드래프트
서울시가 오는 9월30일부터 사흘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2회 스마트라이프위크(이하 SLW 2025)’를
한국이 미국에 3500억달러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10%포인트 인하하
강원 춘천의 한 골프장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승합차량이 나무와 추돌한 후 전도되면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한미 무역협상 타결...트럼프 "미국, 한국과 상호관세 15% 합의"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신약들이 잇달아 미국 식
“해프닝 상황입니다. 오정아 선수가 승자 인터뷰를 한다면 굉장히 민망해 할 것 같습니다.” (송규상 해설
19세 이하 여자대표팀이 2026 AFC 여자 U-20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 1일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출국했다. 대
최근 정부와 여당이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시행하고 산재예방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신작 ‘갤럭시 Z 폴드7’이 미국 시장에서 전작 대비 50% 더 팔리며 역대 최고 사전예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양자암호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6’를 정식 출시한다. KT가 여름
윤석열 정부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폐기된 ‘방송 3법’과 ‘노란봉투법’ 등이 더불어민주
자연의 법칙은 더이상 공평하지 않다. 누구에게나 적용되던 원칙과 질서는 기후 위기 앞에서 무너졌다. 산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