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2021년 온택트 논산딸기축제'가 개그우먼 김민경과 아나운서 김경섭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24일 '딸기향 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논산시민대상 수상자 시상, 딸기케익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축제 둘째 날인 25일에는 ‘딸기덕후 김연지가 만드는 딸기디저트 요리만들기’, ‘나혼자 딸기 제멋대로 먹기’를 비롯해 오후 3시 10분, 4시 40분, 저녁 6시 50분 세 차례에 걸쳐 새콤달콤한 논산 딸기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행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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