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혜 기자 betough@kukinews.com
내년도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649만4738원으로 책정됐다. 올해보다 6.51%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중위소득을 포함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선정 기준 및 급여 수준
전공의 복귀를 위한 의료계와 정부의 대화가 진전을 이루고 있다. 정부는 다음 주까지 구체적 복귀 요건 등에 대해 협의를 마친 뒤 전공의 모집 공고를 발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인사들로 구성된 전공의 수련협의
의사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추계하는 위원회 논의가 속도를 낸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그간 추계위 구성을 위해 보건의료 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학회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가 31일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NC는 외야수 손아섭을 내주는 대신 2026 KBO 신인드래프트
서울시가 오는 9월30일부터 사흘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2회 스마트라이프위크(이하 SLW 2025)’를
일본 태평양 연안 지역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다. 이는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30일 발생한 규모 8.7
한국이 미국에 3500억달러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10%포인트 인하하
국내 항공사들이 다음 달 항공권 유류할증료를 최대 80% 가량 인상하면서 여름 성수기 여행객들의 부담이 가중되
한미 무역협상 타결...트럼프 "미국, 한국과 상호관세 15% 합의"
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 인근 해안에서 30일 규모 8.8이 넘는 강진이 발생한 여파가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일본은
FC바르셀로나가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가고 있다. 다만 FC서울도 쉽사리 물러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31일 오후
31일 오후 4시33분께 경남 거제시 남부면 탑포항에 정박계류중인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됐다. 통영해양경찰서에
FC바르셀로나가 FC서울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경제6단체가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대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주요국과 같거나 더 좋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가 31일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NC는 외야수 손아섭을 내주는 대신 2026 KBO 신인드래프트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4758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건강 문제로 특검 소환에 불응한 가운데, 서울구치소 측이 “수사를 못 할 정도로 크게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