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문화예술 융복합… ‘G아티언스, 2024 커넥팅 위크’ 열려

과학기술·&문화예술 융복합… ‘G아티언스, 2024 커넥팅 위크’ 열려

'글로벌 테크아트 혁명' 주제, 각계 인사 참여
혁신 지식재산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 제시

기사승인 2024-12-03 15:09:48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아티언스, 2024 커넥팅 위크’. G아티언스

과학과 예술의 융합으로 혁신적 K-테크아트를 지향하는 ‘G아티언스, 2024 커넥팅 위크’가 2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렸다.

G아티언스는 대전을 중심으로 과학기술로 꽃피우는 문화예술인 K-테크아트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8월 각계의 지역인사 300명이 모여 발족했다.

KAIST, 백남준아트센터,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테크아트 혁명: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과학기술인과 예술가, 산업계, 유관기관 등에서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차인홍 미국 라이트주립대 교수의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원광연 KAIST 명예교수의 비전강연, 과학·문화예술 인사들의 미래비전에 대한 토론 등이 열려 흥미를 끌었다.

특히 각 분야 글로벌 리더 9명이 각각 10분씩 발표하는 ‘마스터스 10토크(Master’s 10 Talk)’에서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이 가져올 혁신에 대해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아티언스, 2024 커넥팅 위크’. G아티언스

이밖에 행사장에는 인공지능(AI) 실시간 시각화기술을 적용한 디스플레이 '테크아트쇼'가 펼쳐졌다.

G아티언스 조직위원장인 김명석 KAIST 명예교수는 “이번 행사는 공연이면서 실험이자 강연이 동시에 열리는 새 시대 출발의 신호탄”이라며 “과학과 문화예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지식재산을 창출하고 글로벌 테크아트 허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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