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2분께 철원군 동송읍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2층 건물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분 만인 오전 4시 14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2층 건물 중 1층 7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결론이 다음 주에 나올 전망이다. 17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신당 창당을 예고했다. 공보방의 비밀번호는 ‘12·3 비상계엄 사태’ 연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되돌렸다. 교육부는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충청권을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의과대학생들의 수업 참여가 미진한 상태에서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확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차기 대선후보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꼽았다. 다만 모든 후보의 비호감도는 절
‘제우스’ 최우제가 탑 니달리를 고평가하며 솔로랭크에서 사용하면 더 좋을 것이라 추천했다. 한화생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과의 상호관세 협상에 대해 “많은 국가가 나보다 더 협상을 하고 싶어한다
부산시는 19일 오전 10시 부산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5주년 4·19혁명 기념
美, 중국 해운사·중국산 선박에 美 입항 수수료 부과 결정
부산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부산 공공디자인 리부팅 탐험'을 주제로 2025년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사교육업체나 학원 강사에게 최대 수억원을 받고 대학수학능력검정시험이나 모의고사 출제 문제를 판매한 전현
“요즘 길을 걸을 때 발밑이 무섭다”는 말이 우스갯소리처럼 들리지 않는다. 지난 3월 서울 강동구에서 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인단이 윤 전 대통령 이름을 딴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예고했다가 돌연 보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