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국조특위에 참석한 무속인 ‘비단 아씨’

내란 국조특위에 참석한 무속인 ‘비단 아씨’

기사승인 2025-02-04 14:45:57 업데이트 2025-02-04 14:46:49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자주 찾은 것으로 알려진 무속인 '비단 아씨' 이선진 씨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속인 '비단 아씨' 이선진 씨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다.

무속인 '비단 아씨' 이선진 씨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이 씨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2022년 2월부터 2024년 1월 말까지 자주 방문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군인들의 사주를 물어봤다"고 언론에 밝혔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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