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트업은 14일 소니 신작 공개 행사인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에서 ‘스텔라 블레이드’의 PC 버전과 함께 ‘승리의 여신: 니케(니케)’ DLC를 6월에 발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공개한 영상엔 니케의 인기 캐릭터 라피, 홍련, 앨리스, 아니스 등이 차례로 등장하며, 두 게임의 세계관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 남겼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난해 PS5 독점 타이틀로 출시됐다. 6월에는 스팀과 에픽스토어 등의 PC 플랫폼에서 출시하며 더욱 넓은 유저층과의 접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니케를 활용한 DLC 발매를 통해 두 게임의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려 한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는 “이번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과 니케 DLC 발매는 시프트업이 보유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IP 서비스와 신규 IP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니케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이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20일에는 ‘에반게리온’과의 2차 컬래버레이션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에반게리온의 세계관을 반영한 특별한 스토리와 함께 인기 캐릭터 ‘아스카: WILLE’, ‘레이 (가칭)’, 토우지의 여동생 ‘사쿠라’ 등이 등장할 예정이다.
GS25와 손잡고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도시락, 삼각김밥, 베이커리 등 다양한 종류의 협업 제품을 선보이려 한다.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스탬프를 지급하는 ‘우리동네 GS25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해, 일정 수량 모으면 아크릴 스탠드 등 다양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연다.
이를 기념해 특별 일러스트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