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봉화愛살래’로 귀농·귀촌 정착 지원 본격화

봉화군, ‘봉화愛살래’로 귀농·귀촌 정착 지원 본격화

기사승인 2025-04-02 09:28:36
봉화군청 전경.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봉화愛살래’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8개월간 장기 체류하며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도록 돕는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이다. 총 7개 팀 10명의 참가자가 다양한 농업 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농촌 생활에 적응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농업 기술을 배우며 정착 가능성을 탐색한다.

최상용 봉화군 농촌개발과장은 “봉화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봉화愛살래’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귀농·귀촌인을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다른 지역에서 3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 외 산업에 종사하다가 봉화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만 65세 이하 세대주에게 ​연 2.0% 금리,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을 지원한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권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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