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금)
포항 전통시장 업그레이드 계속된다

포항 전통시장 업그레이드 계속된다

중기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잇따라 선정

기사승인 2025-04-02 13:01:44
구룡포시장 입구 모습. 포항시 제공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경북 포항 전통시장들이 대대적인 변화를 맞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업그레이드 기반을 마련한 것.

포항시에 따르면 중기부가 주관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대상으로 대해불빛시장(문화관광형시장)이, 구룡포시장(디지털 전통시장)이 각각 선정됐다.

대해불빛시장은 2년간 포항 운하, 포스코 야경과 연계한 상품·문화 콘텐츠를 개발한다.

이에 앞서 효자시장(2017~2019년), 큰동해시장(2019~2020년·2021~2022년), 구룡포시장(2023~2024년), 오천시장(2024~2025)이 문화관광형시장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구룡포시장은 2023년부터 2년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디지털 전통시장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구룡포시장에 앞서 2023년 죽도농산물시장·큰동해시장이 디지털 전통시장 대상으로 선정돼 배송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경영 현대화를 이뤘다.

이강덕 시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했다.
성민규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고요한 관저…‘자연인 윤석열’‚ 서초 사저로 간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가운데 한남동 대통령 관저는 무거운 정적에 휩싸였다.헌법재판소는 4일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파면 결정을 선고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질서 유지와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윤 대통령은 헌재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를 관저에서 TV로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아직 파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윤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