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사장 만장일치로 선출, 정연송 신임 대표이사

부산공동어시장 사장 만장일치로 선출, 정연송 신임 대표이사

정연송 신임 대표이사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기사승인 2025-04-02 15:16:36 업데이트 2025-04-02 15:23:26
정연송 신임사장이 천금석 총회의장으로 선출증을 수여 받고 있다. 당선인 제공 


국내 최대 산지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로 정연송 전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이 선출됐다.

부산공동어시장은 2일 열린 의결 총회에서 정연송 전 조합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에는 경남정치망수협, 대형기선저인망수협, 대형선망수협, 부산시수협,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 수협중앙회 등 부산공동어시장 6개 출자수협이 참여했다.

정연송 신임대표는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장에서 배운 경험, 직접 실천하겠다."고 말하며  강한 혁신의지를 밝혔다.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는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다. 국민의 식량산업인 수산물 유통의 신뢰, 그리고 수산업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다. 오랜 기간 수산업을 경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변화와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현장 경영’ 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직접 발로 뛰는 리더십을 약속했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19일부터며, 임기는 3년이다.

서영인 기자
igor_seo@kukinews.com
서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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