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국민인정 받아야만 노무현 말할 자격 있다""…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6주기 맞아 추도사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은 ""정치적 이익을 넘어 대통합정신으로 무장하고 열린 자세로 현실의 역량을 끌어모아 국민 인정을 받아야만 우리에게 '노무현'을 말할 자격이 주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사를 통해서다. 참여정부 초대 법무부... 2015-05-24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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