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특별감찰관 추천 3개월째 제자리…변협엔 의뢰도 없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를 거듭 요청했지만, 국회의 후보 추천은 석 달째 제자리걸음이다. 국민의힘은 야당 몫 후보를 내정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인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3의 후보 추천 기관으로 거론된 대한변호사협회에는 국회의 공식 의뢰조차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친인척, 대통령실 고위 참모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권력 견제 장치다. 특별감찰관법에 따라 국회가 후보자 3명을 대통령에게 서면 추천해야 임명 절차가 시작된다. 그러나 여야가...

당도 직책도 없는 한동훈…정치 무대는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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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FIFA 인판티노 회장 공식 축전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하는 서신을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했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인판티노 회장이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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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은 말로만?’…현충일에 태극기 더미 투기 발생
충북 청주시에서 현충일인 6일 다량의 태극기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겨 도로변에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국기법은 ‘적법한 방법’으로 태극기를 폐기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경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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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출국금지’ 차규근·이규원·이광철 무죄 확정…“검찰 책임 물을 것”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졌던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이규원 전략위원장,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게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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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이재명 향해 “내란 종식·검찰 개혁…시민 명령 실천해야” [이재명 정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4일 “내란 종식과 권력기관 개혁, 차별금지법 제정 등 시민의 명령을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민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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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무혐의·이재명 수사 지휘…이창수 지검장 사직서 수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하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을 지휘해 온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사직서가 수리됐다. 지난 3월 탄핵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지 두 달여 만이다.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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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표현, 독일은 삭제하고 일본은 막았다…한국은 [혐오의 시대④]
‘혐오’는 ‘몹시 싫어하고 미워함’을 뜻한다. 이제 이 감정은 단순한 정서를 넘어 일상의 언어이자 놀이처럼 소비되는 시대가 됐다. 조롱은 ‘밈’이 되고, 차별은 유머로 포장된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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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리박스쿨 댓글조작’ 의혹 수사 착수…교육부도 전면 점검 돌입
서울경찰청이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대선 댓글 여론조작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교육부 역시 해당 단체가 학교 프로그램에 관여한 경위를 전면 점검하며, 논란이 교육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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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민주당 서울시당 용산 찾은 까닭은 [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5월29일 사전투표 첫날, 대통령 집무실과 가장 가까운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에 나섰다. 윤석열 정권 심판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한 상징적 행보다. 이날 오전 9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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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변심, 결국 후배들도 등 돌렸다…신정현 새미래민주당 탈당
신정현 전 새로운미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새미래민주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해 12월 “이대로는 희망이 없다”며 ‘새로운미래’ 창당을 주도했던 신 전 위원장이 공개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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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에 막힌 소방차, 서울시의회가 뚫는다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을 가로막는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에서 발의됐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은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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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입 닫히는 6일…깜깜이 속 중도 민심은 [21대 대선]
6월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엿새 앞둔 28일부터는 후보 지지도 등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27일 “선거일 전 6일에 해당하는 5월28일부터 6월3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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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88명 모였지만 2시간 논의 끝 빈손…대선 이후 속행
전국법관대표회의가 26일 임시회의를 열렸으나 입장을 정하지 못하고 대선 이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법관대표회의가 이날 오전 10시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임시회의를 열렸다. 전체 126명 중 88명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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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비법조인 임명엔 ‘신중론’…대법관 증원엔 ‘공감’
대한변호사협회가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대법관 대폭 증원 방안에 대해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특히 비법조인까지 대법관에 임명할 수 있도록 한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안에 대해 “법률심 역할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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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친목 모임일 뿐”…‘접대 의혹’ 소명서 대법원 제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수괴 혐의 재판을 맡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51·사법연수원 31기)가 정치권이 제기한 접대 의혹과 관련해 “친목 모임일 뿐”이라며 대법원에 해명 자료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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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부정선거’ 영화 정면 반박…“이미 해소된 의혹, 근거 없다” [21대 대선]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면서 ‘부정선거’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영화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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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막아달라” 또 기각…헌재 “위헌 소지 없다” [21대 대선]
6월3일 치러질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실시를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헌법재판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호선 국민대 법학과 교수(사법연수원 21기)는 현행 사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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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러 갈 시간, 회사에 당당히 말하세요” [21대 대선]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각 기관과 단체에 “근로자의 투표시간을 반드시 보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직선거법 제6조의2에 따르면, 사전투표일(5월29~30일)과 본투표일(6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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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결혼하러 산청 갑니다”…혼례·트레킹·약초의 감각 여행
경남 산청군이 대형 산불의 그늘을 넘어 다시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5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군은 체험형 관광 상품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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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의혹’ 진실공방…지귀연 전면부인에 민주당 “사진 공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이 정치권과 사법부 간 정면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지 판사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개 반박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사진을 공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