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진 기자가 쓴 기사

폭염에 자취 감춘 ‘불청객’ 모기…‘가을 반격’ 가능성은
최근 이어진 폭염의 영향으로 모기 개체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강수량이 부족해 당장 개체 수가 급증할 가능성은 낮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기상 여건에 따라 올해 ‘가을 모기’가 10월까지 기승을 부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 모기활동지수는 평균 44.8을 기록했다. 모기예보 2단계인 ‘관심’에 해당한다. 2단계는 평소 실내에서 모기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 수준이다. 일주일 새 모기 활동은 한 단계 낮아졌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

공짜로 쓰던 ‘연트럴파크’ 421억 사용료 내야…서울시, 철도공단에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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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위한 산업 전환인가”…노동·시민사회, 정부 AI·반도체 정책에 ‘쓴소리’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에너지 고속도로’ 등 대규모 산업·에너지 정책이 기후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민사회와 노동계는 기후재난의 피해가 노동자·농민·지역사회 등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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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개편, 전월세 불안 가중”…서울시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우려
정부의 8·3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전·월세 시장 불안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가 임대료 상승과 전·월세 매물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서울시는 재건축·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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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부 세제개편 ‘정조준’…“집값 못 잡고 전월세 부담만 키울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겨냥해 “집값은 잡지 못한 채 전월세 부담만 키울 수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6일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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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1년 중 최악”…39도 폭염에 전통시장 ‘삼중고’
“더운께 사람이 안 와. 장사는 안 되는디 손만 더 많이 가네”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전통시장이 ‘삼중고’를 겪고 있다. 불볕더위 속에서 장사를 이어가야 하는 데다 손님들의 발길이 줄면서 매출도 감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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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마 된 한반도, 더 달굴까 식힐까…변수는 태풍 ‘돌핀’
122년 만에 전국 최고기온 기록이 깨지며 한반도 폭염의 역사가 다시 쓰이고 있다.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의 진로가 폭염의 향방을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5일 오전 11시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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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시, 취약계층 보호·도심 열기 낮추기 총력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시가 폭염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는 온열질환자 증가에 대비해 쪽방촌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도로 살수 작업을 확대하는 등 비상 대응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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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만 2622곳…8살 아이는 어디서 더위를 피하나 [무(無),더위쉼터①]
서울시가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를 4000곳 넘게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경로당 등 노인 중심 시설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영유아 등 또 다른 폭염 취약계층이 이용하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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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 “서울시, 시내버스 통상임금 체불 2900억원 지급하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를 향해 시내버스노동조합에 통상 임금 체불 금액 2900억원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유주동 서울시의회 민주당 노동부대표는 31일 논평을 통해 “서울 시내버스 노동자의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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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선우 ‘보좌진 갑질 의혹’ 고발 모두 불송치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보좌진 갑질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고발 사건을 모두 불송치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31일 강 의원의 근로기준법 위반, 업무방해, 직권남용, 강요, 국회 위증 등 혐의로 접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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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7학년도 수시 1900명 선발…AI학과 신설·전형 개편
건국대학교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에서 1900명을 선발한다. 30일 건국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올해 수시 모집에서는 학사구조 개편에 따라 인공지능학과가 신설되고 일부 모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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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에…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당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했다. 29일 대한변호사협회(변협)에 따르면 변협은 지난 28일 윤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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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특검, ‘여론조사 대납 의혹’ 1심 불복…쌍방 항소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데 이어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도 항소장을 제출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오 시장 사건을 심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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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총장대행 “보완수사권 폐지 시 형사사법 체계 무너져…국민이 피해 부담”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를 앞두고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냈다. 구 대행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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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처럼 정쟁 늪 빠질까…吳 사법리스크, 기로에 선 서울시의회 [취재진담]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법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서울시의회는 기로에 섰다. 또 하나의 정쟁의 무대로 전락하느냐, 협치의 가치를 증명하는 시험대가 되느냐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다른 가능성을 보여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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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시원한 물’ 무료로…서울시, 탑골공원 등에 ‘아리수 나눔냉장고’ 가동
서울시가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한 병물 아리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아리수 나눔냉장고’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28일 약 5℃로 보관한 병물 아리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아리수 나눔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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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송파 선관위 실무자 2명 입건…직무유기 혐의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 2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송파구 선관위 선거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