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우리은행, 국내은행 첫 ‘글로벌 결제망’ 국고채 딜 성사
우리은행이 국내은행 중 처음으로 국제예탁결제기구와 국외 금융기관을 통해 국고채매매 딜을 성사시켰다. 우리은행은 국외 금융기관과 국제예탁결제기구(ICSD)를 통한 국고채 매매·결제와 이에 연계된 외환(FX) 거래를 패키지로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고채는 정부가 재정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ICSD는 해외 증권을 거래할 때 이용하는 국제 증권 결제망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ICSD가 한국예탁결제원에 개설한 국채통합계좌를 이용하면 별도 보관기관 선임이나 개별계좌 개설 없이도 국채를 편리하게 거래...

수은·강원도, 지역 중소기업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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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5일제 입법 시동…‘억대 연봉’ 은행원, 총파업 선봉
정부가 연내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법’ 제정을 추진하면서 주 4.5일제 도입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과거 주5일제를 가장 먼저 도입했던 금융권이 이번에도 변화의 선두에 설지 주목된다. 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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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위험치 상향 예고…“연간 27조원 대출 감소 예상” [금융위 일문일답]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위험가중치 규제를 강화해 가계대출 증가세에 제동을 건다. 자금의 부동산 쏠림 현상을 막고, 벤처기업 등 생산적 분야로 자금이 흘러가게 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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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발맞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생산적 금융 적극 실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 금융산업의 생산·포용적 역할을 강조했다. 임 회장은 19일 ‘2025 세계경제연구원-우리금융그룹 국제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통해 “국제 통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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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대전환…150조 국민펀드·주담대 위험치 15%→20%
금융당국이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5년간 150조원 이상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하고 범부처의 역량을 총동원한다. 주식·정책펀드 등 금융업권의 자본규제도 개선한다. 이억원 금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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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용자 이자 높이자”는 李…금융권 “시장 질서 붕괴”
이재명 대통령이 저신용자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고신용자 금리를 높이자고 제안해 논란이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금융기관의 ‘금리 역설’을 지적하고 나섰다. 금융권에선 당정이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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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개월 만에 금리 인하…집값 부담에 한은 ‘딜레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줄기찬 금리 인하 압박에도 버텼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개월 만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 다음 달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한국은행의 고심도 깊어질 전망이다. 한·미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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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F4 회의…“美 금리 인하, 국내 영향 제한적”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금융수장들과 만나 미국의 금리인하 결정에 따른 국내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불확실성 요인이 상존한다며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국내 금융·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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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인뱅 컨소시엄, 4곳 전원 탈락
제4 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장을 내민 4곳이 모두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했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소소뱅크, 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곳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불허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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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빠지는 금감원…금융CEO 해임권 잃는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금융당국 조직개편 체계 밑그림이 드러났다. 금융감독원(금감원)의 권한은 크게 줄고, 새로 설립되는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이 금융상품 판매와 광고 등 영업 행위에 대한 검사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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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기업, 대출한도 줄고 보험료 오른다…공시도 의무
앞으로 기업이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를 일으키면 은행 한도성대출이 줄거나 정지되고, 보험료도 최대 15% 올라간다. 중대재해 발생과 관련 형사판결 관련 내용을 공시하는 것도 의무화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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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앞둔 금융권, 자본관리 부담 덜었지만...불확실성 여전
자본 관리에 부담을 느끼고 있던 국내 금융지주들이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안도하는 분위기다. 금리 인하 기대에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까지 떨어져 외화자산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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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금감원 수장 “정부 조직개편 따라야” 한목소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감독체계 개편과 관련해 “금감원은 공적 기관으로서 정부 결정을 충실히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에 이어 이 원장도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수용한다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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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금융위원장’ 이억원 취임…조직개편 수습·배드뱅크 시험대
금융위원회 해체를 앞두고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이 취임했다. 조직개편을 둘러싼 혼란을 수습하는 한편, 배드뱅크(장기 연체채권 정리 프로그램) 출범 등 정책 현안에 대응하는 것이 이 위원장의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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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로 침묵 깬 금융위원장 “국가 결정 따르는 것도 책무”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당국 조직개편과 관련해 “국가적으로 최종 결정이 내려지면 따라야 하는 것도 공직자의 책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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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취임…“생산적·소비자·신뢰 금융 대전환”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이 금융 대전환의 3대 방향으로 생산적 금융·소비자 중심 금융·신뢰 금융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 금융은 담보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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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산은 회장 취임…“생산적 금융 전환 집중”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취임사에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15일 산업은행 본점에 첫 출근해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이날 취임사에서 “실물경제를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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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해외점포 현장 점검…내부통제 고삐
농협은행이 해외점포의 금융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건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부통제 강화 목적의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농협은행은 이청훈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문 부행장이 인도 노이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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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조직개편’ 침묵 깼지만…노조 “전직원 국회 투쟁” 예고
정부의 금융감독 체계 개편안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금감원 노조가 마주 앉았다. 노조는 금감원 직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때까지 집단행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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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가고 ‘청년미래적금’ 온다…내년 6월 출시 목표
정부가 내년 6월 출시를 목표로 한 '청년미래적금' 설계에 착수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층의 종잣돈 마련을 지원하는 정책적금으로, 월 납입액에 대해 정부가 일정비율을 매칭해 지원하는 구조다. 금융위는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