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구 기자가 쓴 기사

계란·고등어 풀고 전기·가스요금 동결…정부, 물가대책 1조 투입
정부가 물가 안정과 고유가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조원을 투입한다. 에너지바우처 수급가구는 기존 지원금에 더해 14만7000원을 추가로 받는다. 전기·가스요금은 연말까지 동결된다. 이와 함께 계란 2억개 추가 수입과 고등어 2000톤 직수입 등 먹거리 가격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열고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 경감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하반기 소비자물가 ...

출생아 18% 늘었지만 인구 자연감소 지속...서울 4221명 순유출
![“미승인 살균·살충제 840개 시장퇴출...AI감시 내년 도입”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6/25/kuk20260625000002.460x260.0.jpg)
-
화학사고 사상자 2배 증가…불소 사고 SK하이닉스도 점검 대상
최근 3년 새 산업 현장에서 화학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화학사고를 줄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2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3...
-
집안일·돌봄 가치, 삼전 매출 2배...…여성 가사노동 남성의 2.7배
집안일과 육아, 돌봄의 경제적 가치가 58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 삼성전자 1년 매출(약 300조원)의 2배에 가까운 규모다. 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2024년 국민시간이전계정’에 따르면 지난해 가사노...
-
임신하면 챙길 정부 혜택, 이제 더 쉽게
이달 말부터 입원 중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도 가족을 통해 정부 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신·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에 ...
-
기후부, 생수 품질·안전 인증제 시범사업…농심 등 5곳 선정
정부가 생수의 원수 관리부터 생산·유통까지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먹는샘물 인증제’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농심 등 5개 업체가 첫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먹는샘물 품질·안...
-
공공기관 경평 ‘우수’ 15곳 ‘미흡 이하’ 16곳...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해임 건의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가운데 15곳이 우수(A) 등급 기관으로 나타났다. 미흡 이하(D·E) 등급은 16곳이다. 정부는 기관장 평가에서 ‘아주 미흡’을 받은 기관장에 대해서는 해임을 건의할 방침이다. 구윤철 부총...
-
영천댐 저수율 36%…낙동강권 첫 가뭄 ‘주의’ 단계 진입
낙동강 권역 용수댐인 영천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하천유지용수와 농업용수 공급을 줄여 댐 용수 비축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오전 2시 기준으로 낙동강 권역 용수...
-
수공, 댐·정수장 점검 드론 전문가 양성
한국수자원공사(수공)가 댐과 정수장 등 물관리 시설 점검에 활용할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재난 대응과 시설 안전관리 과정에서 드론 활용이 늘어나면서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확보하...
-
제주대 ‘일자리 밖 청년’ 위한 AX 집중 캠프
제주대학교(총장 양덕순)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첨단인재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제주대는 기존 ‘첨단산업...
-
반도체 호황...삼전닉스, 성과급 넘어 재생에너지 결승골 넣을까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임직원들에게 수억원대 성과급을 지급하는 가운데, AI 반도체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
-
기상청, 내륙지역 온실가스 감시 첫 착수
정부가 한반도 내륙지역의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을 집중 관측하는 사업에 처음 착수했다. 그동안 해안과 도서지역에 집중됐던 지구대기감시 체계를 내륙으로 확대해 기후변화 원인물질의 이동과 변화를 보...
-
5월 역대급 더위에 낙동강 녹조 비상...조류경보 ‘경계’ 상향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낙동강 녹조가 예년보다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부가 먹는물 안전 점검에 나섰다. 강정·고령 지점에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기후부는 17...
-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10월 배상체계 전환 앞두고 심사 속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로 인정받은 사람이 또다시 늘었다. 정부는 오는 10월 국가 주도 배상체계 전환을 앞두고 그동안 판정이 보류됐던 신청자들에 대한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제49차...
-
30년 표류한 대구 물 문제…새 취수방식 시험대
30년 동안 못 푼 대구 물 문제를 복류수로 해결할 수 있는지 첫 공개 검증에 들어갔다. 복류수는 강물을 바로 퍼서 쓰는 것이 아니라 모래와 자갈층으로 한 번 더 걸러 취수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낙동강처럼 녹조...
-
냉난방비 최대 70만원 지원...에너지바우처 15일부터 접수
정부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월세에 에너지비용이 포함돼 있거나 중앙난방을 사용하는 가구도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했다. 연탄보...
-
17개월만에 취업자 감소...정부, 물가·고용 매주 점검
5월 취업자 감소에 정부가 공식적으로 위기감을 드러냈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부담과 고용 둔화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물가·고용 대책을 매주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
반도체만 웃었다...제조업 취업자 14만명 감소
반도체 수출 호황에도 제조업 일자리는 오히려 줄었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하지만 고용시장에서는 수출 증가가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