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 다양한 한국어 구사 “난 동네아저씨”,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

마크 리퍼트 대사는 10일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 6층 회의실에서 열린 퇴원 기자회견에서 다양한 말을 한국어를 구사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그는 한국어로 ‘난 동네아저씨, 세준이 아빠’,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 ‘같이 갑시다’ 등을 구사했다. 비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 2015-03-10 15:14 []

[쿡기자의 건강톡톡] 암환자 무조건 잘 먹어라? ‘NO’, 과체중은 ‘위험신호’

비만과 암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는 여러 차례 보고 된 바 있습니다. 이들 연구에서 공통적인 내용은 비만과 관련한 호르몬이 암을 유발하고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인데요. 유방암이 대표적입니다. 마른 체형의 여성보다 비만한 여성에게서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 2015-03-08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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