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초기업노조 탈퇴…독자 교섭체제 구축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가 초기업노조를 탈퇴하고 독자 노조로 전환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조합원 4007명을 대상으로 초기업노조 탈퇴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권을 보유한 조합원 4005명 가운데 2479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392명(96.5%)이 찬성했다. 조합원 과반이 투표에 참여하고 투표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서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은 최종 가결됐다. 업계에선 이번 결정을 단...

복지부, 지역·필수의료 전담조직 7월 신설…분만·신생아·소아정책과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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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 없는 난치질환 새 길 열린다…세포치료 임상연구 3건 승인
배양 자가면역세포를 활용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와 치료의 위험도가 현행 ‘중위험’에서 ‘저위험’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동일한 목적과 내용의 임상연구를 먼저 완료하지 않아도 해당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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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국민성장펀드 바이오 1호 투자 유치…5000억 조달
리가켐바이오가 정부 주도 정책형 펀드인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000억원 규모의 직접 지분투자를 유치했다. 국민성장펀드가 바이오 기업과 상장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을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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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USA서 180건 미팅…AI·ADC 협력 확대
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US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냈다. 셀트리온은 지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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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공공병원부터 ‘병원 단위 간호간병’…고위험 산모 등록제 권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기존 병동 중심에서 병원 단위로 확대하고, 비수도권 국공립병원부터 시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모든 임산부의 위험도를 사전에 평가해 산전 진찰기관과 분만병원, 모자의료센터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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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일본 크론병 임상서 44주 관해 유지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일본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안정적인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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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에 연 3조6000억원 투입…검사 과잉지출 2조6000억원 줄인다
정부가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중증·응급, 분만, 소아 등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 3조6000억원을 매년 투입한다. 반면 과도하게 보상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혈액·소변검사 등 검체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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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중심 주치의 모델 가동…‘통합수가’ 9월 시행
정부가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현행 최대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동네의원이 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까지 담당하도록 진찰·검사·처치 등을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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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 약’ 넘어 치매·암까지…GLP-1 치료제의 ‘영토 확장’
‘살 빼는 약’으로 시장을 뒤흔든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치료제가 당뇨병과 비만을 넘어 수면무호흡증, 심혈관질환, 간질환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적응증 확대 가능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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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는 CAR-T 우선, 한국은 항암제부터…“예스카타 접근성 개선 필요”
재발·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의 2차 이상 치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카티) 치료제인 ‘예스카타’(성분명 악시캅타젠실로류셀)의 조기 치료 필요성이 제기됐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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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금 구조개혁 논의 재개…범부처 TF 1년2개월 만에 가동
정부가 국민·기초·퇴직·개인연금을 아우르는 ‘연금 구조개혁’ 논의를 본격화한다. 지난해 국민연금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조정한 모수개혁에 이어 다층 노후소득보장체계의 기능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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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제조업 매출 성장 둔화…영업이익률은 개선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매출 성장세가 지난해보다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제약과 의료기기, 화장품 업종 모두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면서 수익성은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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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밥 먹으라고 준 카드로 술·담배 산 부모들…구멍 난 ‘아동급식카드’
# 자녀 2명을 둔 A씨는 극심한 아동학대를 저질러 자녀 모두가 보호시설에 입소했지만, 아이들의 끼니를 위해 정부가 지급한 ‘아동급식카드’는 계속 손에 쥐고 있었다. A씨는 급식카드를 자신의 식사비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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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총리, 7년 만에 회담…“관계 개선·FTA 2단계 협상 속도”
한국과 중국 총리가 23일 중국 다롄에서 만나 양국 관계 개선과 경제·인적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 한중 총리 회담이 열린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총리는 이날 다롄 방추도호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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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엔 24억, 투표용지는 부족…여야, 국조특위서 선관위 맹폭
여야가 국회 ‘제9회 지방선거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보고 체계와 미흡한 대응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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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옹호 인사가 적십자사 회장?…인요한 선출에 시민단체 발칵
대한적십자사 차기 회장으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된 소식이 알려지자 의료·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친윤 성향과 의료 민영화 철학을 가진 인사가 인도주의 기관 수장을 맡는 것은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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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사고 배상 최대 18억 보장…병원 보험료 전액 지원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의 의료사고 배상 부담을 덜어주는 국가 지원 보험이 확대된다. 산부인과뿐 아니라 모자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고, 전문의의 총 보장 한도는 18억원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