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국립의전원 설립 논의 본격화…소재지·교육과정 검토
정부가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의 소재지와 교육과정 등 구체적인 설립 방안을 논의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서울 T타워에서 제2차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3일 열린 1차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복지부 직제 개편 등에 따른 위원회 운영세칙 개정안과 전문위원회 구성안을 논의했다. 설립준비위원회는 학교 설립과 운영에 관한 전문적인 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기반 시설 △교육과정 △운영체계 △의무복무 등 4개 분야의 전문위원회를...

셀트리온 항암 신약 ‘CT-P73’,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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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온라인 의약품 불법 판매·광고 432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에서 의약품을 불법 판매·광고한 게시물 432건을 적발해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여름 휴가철 집중점검에서는 일본 의약품 등을 판매하는 해외 사이트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소화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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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특허 줄줄이 만료…글로벌 제약사 ‘신약 쇼핑’ 경쟁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인수합병(M&A)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향후 5년간 연매출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이 잇달아 특허 만료를 앞두면서다. 특허가 끝나 복제약이 등장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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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당뇨약 나왔지만 보험 문턱은 15년 전…엇박자 난 치료 [15년 전 당뇨①]
당뇨병 치료의 목표가 달라졌다. 과거에는 혈당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심장과 콩팥을 보호하고 합병증과 사망 위험까지 줄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다양한 최신 치료제도 등장했다. 하지만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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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55억원 투입해 사회적 가치 71억원…투입액 대비 128%
노인일자리 사업 10개에 약 55억원을 투입해 71억원이 넘는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비 1억원당 약 1억2800만원의 사회적 가치를 만든 셈이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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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플레이트’ 1차 치료 급여…재생불량성 빈혈 치료 옵션 확대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치료제 ‘로미플레이트주’(성분명 로미플로스팀)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1차 치료까지 확대됐다. 이전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도 초기부터 면역억제요법과 로미플레이트를 함께 사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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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페인·포르투갈서 잇단 수주…유럽 시장 공략 확대
셀트리온이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공급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스페인 법인이 올해 상반기 카탈루냐와 바스크컨트리, 아스투리아스,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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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신데렐라 주사’ 1억6000만원어치 불법 판매…판촉영업자 적발
이른바 ‘백옥주사’와 ‘신데렐라주사’ 등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1억6000만원어치를 빼돌려 온라인에서 판매한 의약품 판촉영업자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국 개설자가 아닌데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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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병 오해에 진통제로 버티는 편두통…“참을 병 아닌 치료할 질환” [쿠키인터뷰]
편두통은 흔하지만 제대로 진단받고 치료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질환이다. 머리 한쪽만 아픈 병이라는 오해가 있는 데다 눈과 얼굴, 뒷목 통증이나 구역감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 다른 질환으로 잘못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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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백 보건산업진흥원장 취임…“AI·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 구축”
고상백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이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디지털헬스 생태계 조성과 연구개발(R&D) 성과의 사업화 확대에 나선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제11대 고상백 원장이 지난 10일 취임식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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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입원에 진료비 ‘페이백’까지…복지부 제보센터 50일간 102건 접수
환자가 입원하지 않았는데도 입원한 것처럼 꾸며 실손보험금을 청구하게 하거나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등 의료기관의 위법·부당행위에 관한 제보가 50일 동안 100건 넘게 접수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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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아동 예방접종 권고 18→11개 질환 축소…의료계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아동에게 일률적으로 권고하는 예방접종 대상 질환을 기존 18개에서 11개로 축소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의료계와 과학계가 감염병 재확산을 우려하는 가운데 학교 예방접종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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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사라진다, 소아진료가 멈춘다 [취재진담]
소아진료 현장을 취재하며 가장 자주 들은 말은 “사명감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였다. 소아응급실, 신생아중환자실, 소아암 병동, 수술실과 재활치료실에서 같은 말이 반복됐다. 진료과와 질환은 달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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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항체가 아기를 지킨다”…임신부 백신이 만드는 ‘모체면역’
임신 중에는 면역계와 호흡기·심혈관계에 변화가 생겨 일부 감염병에 걸렸을 때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신생아 역시 면역체계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감염에 취약하다. 전문가들은 임신부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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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증상 나타나기 20~30년 전부터 진행…조기 진단 중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병리인 아밀로이드 베타는 인지기능 저하가 나타나기 수십 년 전부터 뇌에 축적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기억력 저하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알츠하이머병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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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근거 불충분한 난임 ‘콩주사’…전문의 54% “경험적 처방”
난임 치료 과정에서 이른바 ‘콩주사’로 사용되는 인트라리피드 주사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판단할 의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설문에 참여한 산부인과 전문의의 절반 이상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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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1분기 3조9000억원 적자…연간 적자 전환 우려
올해 1분기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4조원에 가까운 적자를 기록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간 흑자를 유지했지만 흑자 규모가 계속 줄어든 데 이어 올해는 연간 당기수지도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졌다.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