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노인일자리 55억원 투입해 사회적 가치 71억원…투입액 대비 128%
노인일자리 사업 10개에 약 55억원을 투입해 71억원이 넘는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비 1억원당 약 1억2800만원의 사회적 가치를 만든 셈이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사회성과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노인일자리가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운영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가운데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고용과 사회서비스, 환경 분야에서 발생한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했다. 측...

‘로미플레이트’ 1차 치료 급여…재생불량성 빈혈 치료 옵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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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신데렐라 주사’ 1억6000만원어치 불법 판매…판촉영업자 적발
이른바 ‘백옥주사’와 ‘신데렐라주사’ 등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1억6000만원어치를 빼돌려 온라인에서 판매한 의약품 판촉영업자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국 개설자가 아닌데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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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병 오해에 진통제로 버티는 편두통…“참을 병 아닌 치료할 질환” [쿠키인터뷰]
편두통은 흔하지만 제대로 진단받고 치료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질환이다. 머리 한쪽만 아픈 병이라는 오해가 있는 데다 눈과 얼굴, 뒷목 통증이나 구역감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 다른 질환으로 잘못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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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백 보건산업진흥원장 취임…“AI·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 구축”
고상백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이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디지털헬스 생태계 조성과 연구개발(R&D) 성과의 사업화 확대에 나선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제11대 고상백 원장이 지난 10일 취임식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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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입원에 진료비 ‘페이백’까지…복지부 제보센터 50일간 102건 접수
환자가 입원하지 않았는데도 입원한 것처럼 꾸며 실손보험금을 청구하게 하거나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등 의료기관의 위법·부당행위에 관한 제보가 50일 동안 100건 넘게 접수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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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아동 예방접종 권고 18→11개 질환 축소…의료계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아동에게 일률적으로 권고하는 예방접종 대상 질환을 기존 18개에서 11개로 축소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의료계와 과학계가 감염병 재확산을 우려하는 가운데 학교 예방접종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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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사라진다, 소아진료가 멈춘다 [취재진담]
소아진료 현장을 취재하며 가장 자주 들은 말은 “사명감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였다. 소아응급실, 신생아중환자실, 소아암 병동, 수술실과 재활치료실에서 같은 말이 반복됐다. 진료과와 질환은 달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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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항체가 아기를 지킨다”…임신부 백신이 만드는 ‘모체면역’
임신 중에는 면역계와 호흡기·심혈관계에 변화가 생겨 일부 감염병에 걸렸을 때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신생아 역시 면역체계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감염에 취약하다. 전문가들은 임신부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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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증상 나타나기 20~30년 전부터 진행…조기 진단 중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병리인 아밀로이드 베타는 인지기능 저하가 나타나기 수십 년 전부터 뇌에 축적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기억력 저하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알츠하이머병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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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근거 불충분한 난임 ‘콩주사’…전문의 54% “경험적 처방”
난임 치료 과정에서 이른바 ‘콩주사’로 사용되는 인트라리피드 주사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판단할 의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설문에 참여한 산부인과 전문의의 절반 이상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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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1분기 3조9000억원 적자…연간 적자 전환 우려
올해 1분기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4조원에 가까운 적자를 기록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간 흑자를 유지했지만 흑자 규모가 계속 줄어든 데 이어 올해는 연간 당기수지도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졌다.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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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상반기 영업익 735억원…전년 대비 21%↑
알테오젠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성장했다.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수출에 따른 선급금과 마일스톤 수익이 실적에 반영된 가운데, 해당 기술을 적용한 첫 상업화 제품인 ‘키트루다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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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7말8초’ 휴가철…삼성바이오 공장은 24시간 돈다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약업계도 여름휴가철을 맞았다. 일부 제약사는 8월 초 휴가와 함께 공장 정기보수나 생산 일정 조정에 들어간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 생산시설을 24시간 가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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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주치의 이용하니 치료 지속성↑…지속 참여율은 12.4%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주치의를 통해 치료·관리를 받은 뒤 치료 지속성이 높아지고 치매 중증도와 행동심리 증상도 개선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만 지속 참여율과 통합관리 서비스 이용률은 낮아 제도 개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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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62%가 80세 이상…집 안도 위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0세 이상 고령층의 인구 대비 온열질환 발생이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도 80세 이상에 집중됐으며, 집 안에서 발생하는 비중도 다른 연령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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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진료부터 응급환자 이송까지…의료현장에 AI 도입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과 공공병원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본격 도입된다. 응급환자의 상태와 병원별 진료 역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적정 이송 병원을 찾는 AI 시스템도 구축된다.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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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장기요양 어르신 10명 중 7명 “건강 나빠져도 집에서 살겠다”
장기요양 재가급여를 이용하는 어르신 10명 중 7명은 건강이 악화하더라도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생활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가급여 수급자의 독거 비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돌봄을 담당하는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