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기자가 쓴 기사

“우린 아주 잘 지냅니다”…트럼프, 北 김정은에 또 다시 러브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SNS에 재차 게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에 김 위원장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는 사이가 안 좋아 보이지만, 우리가 웃고 있는 사진도 많습니다. 김정은과 나는 아주 잘 지냅니다”라는 글도 함께 적었다. 게시된 사진은 지난 2019년 6월30일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당시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군사분계선에서 악수를 나눈 ...

홍상수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3관왕…김민희 수상소감서 ‘울컥’

-
‘이혼소송’ 최태원, 상고이유서 제출…노관장 측 최재형 등 선임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에 대한 진위를 대법원에서 다투게 됐다. 이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항소심에서 쟁점이 된 바 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전...
-
SKT, 2Q 영업이익 5375억원…“AI 밸류체인 성과 가속화”
SKT가 지난 2분기 호실적을 올리며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유무선 통신 사업은 물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등에서도 매출이 성장했다. SKT는 6일 연결기준 지난 2분기 매출 4조4224억원, 영업이익 537...
-
노조 현업 복귀에 한숨 돌린 삼성전자…장기전 ‘불씨’ 남아
사상 첫 파업을 벌였던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현업에 복귀했다. 삼성전자는 노조리스크를 덜게 됐으나 노조에서는 연대를 통한 세력 확장을 예고해 장기전의 ‘불씨’를 남겼다. 6일 업계에 따...
-
삼성전자, ‘가쟝 얇은’ LPDDR5X D램 양산…“온디바이스 AI 최적”
삼성전자가 업계 최소 두께 12나노급 LPDDR5X D램 12·16GB 패키지 양산에 돌입했다. 현존하는 12GB 이상 LPDDR D램 중 가장 얇다. 6일 삼성전자는 0.65㎜의 업계 최소 크기 12나노급 LPDDR5X D램 12·16GB 패키지 양산을...
-
HBM 생산라인 찾은 최태원 “미래 경쟁력 강화 고민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현장을 찾아 인공지능(AI) 반도체 현안을 챙겼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5일 SK하이닉스 본사인 경기 이천캠퍼스를 찾아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
-
국회 문턱 넘은 ‘노란봉투법’…경제계 “부정 파급효과 클 것”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경제단체에서는 일제히 유감을 표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5일 “...
-
LGD, 파주 지하 전기차 충전소 지상 전환 …“안전 위한 조치”
LG디스플레이가 경기 파주 사업장의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소를 폐쇄, 지상 충전소로 전환한다.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등에 따른 선제적 안전 조치로 풀이된다. LG디스플레이는 5일 사내 게시판에 ...
-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 “HBM 1등 성공신화 이어갈 것”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성공신화’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은 5일 SK하이닉스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HBM 개발 과정과 향후 방향 등을 밝혔다....
-
“오픈AI, 챗GPT 표절 잡아내는 기술 개발…공개 안 해”
오픈AI가 챗GPT를 통한 과제·논문 표절을 잡아내는 기술을 개발했지만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현지시간) 소식통 등을 인용해 오픈AI가 약 1년간 해당 기술의 출...
-
“절반이 조용한 퇴사 상태”…기업들, 유연화 자구책 나섰다 [생산성 처방④]
편집자주 한국 산업의 생산성은 마이너스 대 진입 초읽기 중. 경영의 효율성은 떨어지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의 비전은 점차 멀어지고 있습니다. 노동자 고령화와 근로 방식 변화로 흔들리는 기업의 생산성을 높...
-
베트남 서기장 조문한 이재용…“한국·베트남 발전에 힘쓸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고(故) 응웬 푸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 마련된 고인의 분향소를 찾아서 조문한 후,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를 ...
-
SK하이닉스, 용인 첫 팹에 9.4조 투자 결정…“AI 반도체 생산거점”
SK하이닉스가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첫 번째 팹에 통 큰 투자를 구체화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첫 번째 팹과 업무시설을 건설하는 데 약 9조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
-
이진숙, 청문회서 또 최민희와 설전…사흘째 ‘팽팽’ 기싸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 후보자가 청문회 마지막 날에도 야당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이 후보자와 야당은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인사청문회에서 MBC 파업과 언론노...
-
‘봉건제’ 카카오, 개혁이 필요한 시간 [기자수첩]
체스와 장기. 두 게임 모두 승리 조건은 같다. ‘왕’이 잡히면 게임은 끝이 난다. 현실도 비슷하다. 역사 속 무수한 전쟁은 왕의 항복 또는 죽음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리더의 부재는 어느 조직에나 혼란을 ...
-
대법 “타다 기사는 근로자”…플랫폼 노동시장 ‘지각변동’ 가능성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 운전기사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25일 타다 운영사였던 VCNC의 모회사 쏘카가 “부당해고 구제 재심 ...
-
결국 ‘0인 체제’된 방통위…이상인 “정쟁의 큰 수렁에 빠져 참담”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이 자진 사퇴하며 방통위가 ‘0인 체제’가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오전 이 직무대행의 사의를 수용했다. 이 직무대행은 전날인 25일 야당...
-
野서 나이 묻자 “개인정보”…이진숙 청문회, 이틀 연속 신경전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 이틀 연속 신경전으로 점철됐다. 이 후보자와 야당은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2012년 MBC 언론노조 파업 당시...
-
‘한계사업자’ 전락한 SO·위성방송…“합리적 산정대가 개선 필요”
종합유선방송(SO)과 위성방송 업계에서 합리적 유료방송 콘텐츠 대가 산정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방송학회는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합리적 유료방송 콘텐츠 대...
-
LGD, 2분기 적자 폭 크게 줄였다…“하반기 실적 개선 이어갈 것”
LG디스플레이(LGD)가 2분기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 선방에 성공해 하반기 흑자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25일 LGD는 2분기 경영실적을 매출 6조7082억원, 영업손실 937억원으로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