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컷오프 효력정지…국힘 공천 차질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컷오프(공천 배제)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당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1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전날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
전반기 종료 앞 22대 국회, 미처리 법안 ‘1만3000건’…입법 성적 ‘싸늘’
22대 국회가 다음 달 30일 개원 2년을 맞으며 하반기 임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시민사회와 정치권 일각에서는 전반기 국회가 입법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법안 처리율이 25% 수준에 머물...
-
李대통령, 4월2일 ‘전쟁 추경’ 시정연설한다…신속 처리 당부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월2일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26조원 규모 ‘전쟁 추경안’의 신속한 국회 심사를 요청하기 위한 시정연설에 나선다. 1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2일 이...
-
與 서울시장 토론 ‘3파전’…주거·무임승차·시민 광장 해법 제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예비후보 3인이 주거 공급 방식과 교통 정책 등 민생·경제 공약을 다룬 합동토론회에서 뚜렷한 정책적 차이를 보였다. 전현희·박주민 후보는 정원오 후보의 부동산 공약...
-
전현희·박주민, 정원오 ‘실속형 아파트’ 비판…“무늬만 실속형”
전현희·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본경선 토론에서 정원오 예비후보의 ‘실속형 아파트’ 공약을 두고 공급 실현 가능성을 지적했다. 두 후보는 공공이 토지를 보유하고 민간이 건물...
-
AI에 밀린 청년 구한다…1.9조 투입 ‘청년뉴딜’ 승부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31일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된 청년 정책과 관련해 약 1조9000억원을 투입해 11만명 규모의 청년들에게 직접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ldquo...
-
與 서울시장 본경선 첫 합동토론…‘청렴·정책·행정’ 3파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이 첫 본경선 합동토론회에서 각자의 이미지 키워드를 제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전현희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청렴을 강조했고, 박주민 후보는 실현 가능한 정책...
-
한강버스·부동산 정책 정면충돌…국힘 서울시장 경선 토론 ‘난타전’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첫 토론회에서는 현역이자 ‘1강’으로 평가받는 오세훈 후보를 향한 집중 견제가 이어졌다. 박수민·오세훈·윤희숙 후보(가나다 순)는 31일 서울 중구...
-
오세훈 “불가피한 쇄신 요구” vs 박수민 “당 공격”…경선 토론 충돌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재선 도전에 나선 오세훈 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제기했던 ‘쇄신 요구’와 관련해 “절박한 상황에서 불가피한 문제 제기였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오 시장...
-
올해 노동절부터 법정공휴일…공무원 노조 “온전한 휴식권 보장 받은 것”
올해부터 5월1일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돼 공무원을 포함해 전 국민이 쉬는 날로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공무원 노동자단체는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31일 오후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위원...
-
국힘 서울시장 후보들, 소상공인 지원 해법 엇갈려…“구조 개편 vs 금융 지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은 민생 경제의 모세혈관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해법을 두고 상이한 접근을 내놨다. 단기 지원보다 구조 개편을 강조하는 의견과, 즉각적인 금융·생...
-
원내 6당 헌법개정 추진 공동선언…‘절윤으로 10표 이탈’ 낙관론
국민의힘이 개헌을 위한 제정당 연석회의에 끝내 불참한 와중, 더불어민주당 등 국민의힘을 제외한 원내 6개 정당은 헌법 개정 추진을 공동 선언했다. 개헌안 통과를 위해서는 국민의힘에서 최소 10명의 이탈표가...
-
국힘 서울시장 후보들 “빨간 점퍼 입겠다”…윤희숙 “장동혁, 흰 점퍼 입어야”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에 나선 후보들이 일제히 ‘빨간 점퍼’를 입고 선거 유세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수민·오세훈·윤희숙 후보(가나다 순)는 31일 서울 중구 TV조선 ...
-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추진에…정부 “면밀 주시 중”
정부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중동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호르무...
-
저출산發 병력 공백…상비예비군·산업동원 ‘해법 부상’
저출산에 따른 병력 자원 감소가 현실화되면서, 국방 전력 유지 방식 전반에 대한 재설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예비전력과 산업동원을 결합한 새로운 전력 운용 방식이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
-
서학개미 복귀 시 세금 혜택 ‘환율안정법’ 본회의 통과…올해 노동절 ‘빨간날’
5월1일 노동절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3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재석 199인 중 찬성 194명, 반대 2명 및 기권 3명으로 의결했다. ...
-
“칸쿤 출장 의혹은 악질 마타도어”…채현일·이동학 총공세, 정원오 측 김재섭 고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둘러싼 ‘여성 공무원 멕시코 칸쿤 출장 동행’ 의혹이 정치권 공방으로 번지는 가운데, 당시 일정을 함께한 인사들과 민주당 인사들이 잇따라 반박에 나서며 전...
-
예비전력 강화론 부상…병력 감소 대응 ‘상비예비군 확대’ [쿡 정치포토]
저출산에 따른 병력 자원 감소가 현실화되면서, 국방 전력 유지 방식 전반에 대한 재설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예비전력과 산업동원을 결합한 새로운 전력 운용 방식이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
-
송언석 “선거 위한 ‘매표’ 추경…강도 높게 심사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강도 높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예고했다. 송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무차별적인 제정 살포와 세금 살포로 얼룩진 선거용 추경을 막고 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