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과 세스코, 꿈땅야학 등 평생교육시설 13곳 바이러스 케어 진행
김영보 기자 = 종합위생환경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평생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바이러스케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시설들은 인천광역시 내 시설들이다. 세스코의 전문살균작업은 숙련된 방역 전문가들에 의해 진행되며,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하여 공기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소독한다. 금번 작업은 총 13곳의 꿈땅야학, 바래미야학을 비롯한 장애인야학, 인천생활예술고등학교를 비롯한 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