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건강보험 1분기 3조9000억원 적자…연간 적자 전환 우려
올해 1분기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4조원에 가까운 적자를 기록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간 흑자를 유지했지만 흑자 규모가 계속 줄어든 데 이어 올해는 연간 당기수지도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졌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금흐름 기준 건강보험 수입은 22조4416억원, 지출은 26조3405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수지는 3조8989억원 적자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30조2217억원이었던 누적수지는 올해 1분기 26조3228억원으로 줄...

약사·한약사 일반약 갈등…이번엔 ‘의약품 공급’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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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 넘어 중남미로”…K제약, 글로벌 시장 다변화
국내 제약사들이 미국과 유럽을 넘어 중남미로 해외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허가·유통망 확보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과 전문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등 진출 품목도 다양해지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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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판독 돕는 AI ‘ECG Buddy’…응급실 넘어 119·수술 전 평가로
응급실은 매 순간 빠른 판단이 필요한 공간이다. 심전도는 환자의 심장 상태를 파악하는 기본 검사지만 파형이 복잡해 숙련된 의료진이 아니면 정확한 판독이 쉽지 않다. 이러한 심전도 판독을 돕기 위해 개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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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腦)피셜’ 말고 팩트]기억력이 떨어질 때, 아밀로이드 PET-CT는 언제 받아야 할까?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PET-CT부터 찍으면 바로 알 수 있나요?” 요즘 신경과 외래에서 부쩍 자주 듣는 질문이다. 최근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새로운 치료제가 등장하면서 PET-CT 검사를 먼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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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난급 폭염’ 비상…보건당국, 취약계층 보호 총력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국가재난 수준의 대응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총력 대응을 주문한 가운데 보건당국은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부터 온열질환 감시,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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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임일한 박사 임명
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임일한 박사가 임명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자로 임 원장을 임명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핵의학 석·박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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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와 피하주사 기술수출…최대 5219억원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와 최대 3억6500만달러(약 5219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성사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이전이다. 알테오젠은 하이브로자임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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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성 고관절 골절, ‘뼈 맞물림’ 확보하니 골절부위 주저앉음 감소
고령층에서 흔한 불안정성 고관절 골절 환자에서 떨어진 뼛조각을 별도로 고정하지 않더라도 부러진 뼈를 정확히 맞춰 ‘피질골 지지’를 확보하면 골절 부위가 주저앉는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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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971억원…차세대 파이프라인 투자 강화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세노바메이트에서 창출한 현금을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에 재투자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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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동물병원 의료용 마약류 점검…28곳 위반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물병원의 의료용 마약류 취급 실태를 점검한 결과 28곳에서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위반 가능성이 높은 동물병원 46곳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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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환자 5명 중 1명만 조기 발견…표적치료로 연 ‘장기 생존’ [쿠키인터뷰]
폐암 치료의 목표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생존기간 연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치료를 지속하면서 환자가 일상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까지 고려한다. 표적치료제의 발전으로 장기 생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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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휴가 반납…한 달간 글로벌 영업 점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휴가를 반납하고 한 달간 해외 영업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셀트리온은 서 회장이 오는 1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유럽 주요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5일 밝혔다. 유럽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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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거점 부족한 무약촌…안전상비약 확대 효과 있을까
정부가 약국이 없는 ‘무약촌’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품목을 확대하고 판매점 요건을 완화한다. 하지만 일부 무약촌은 약국뿐 아니라 편의점과 소매점 등 판매 거점 자체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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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 폭염에 사람·가축 ‘비명’…하루 186명 쓰러지고 1만4000마리 폐사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으로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가 200명 가까이 발생하고 강원지역에서는 가축 약 1만4000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4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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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부담 줄여주세요”…아동대표 110명, 정부·국회에 정책 제안
전국 아동대표들이 과도한 학업 부담과 수면 부족, 정신건강 문제를 논의하고 개선 정책을 정부와 국회에 제안한다.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한국아동단체협의회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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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관리급여 한 달…헌법소원에 ‘풍선효과’까지 논란 확산
정부가 비급여 과잉진료를 억제하기 위해 도수치료 관리급여 제도를 시행한 지 한 달 만에 정책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의료인과 환자가 치료 선택권 등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한 데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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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심장·호흡 재활 월 517건…2년 새 182%↑
가천대 길병원의 심장·호흡 재활치료 건수가 2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었다. 가천대 길병원은 심장호흡재활센터의 올해 1~5월 월평균 재활치료 건수가 517건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센터가 문을 연 2024년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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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충남 첫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24시간 진료
충남에 첫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가 들어선다. 자해·자살 시도 등으로 신체 응급처치와 정신과 치료가 동시에 필요한 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24시간 통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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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땐 장애인일자리 실내 전환”…복지부 현장 점검
보건복지부가 폭염에 대비해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의 실외 근무를 최소화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복지부는 4일 서울 용산구 장애인일자리 배치기관인 용산구장애인편의시설증진기술지원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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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감염병 치료제·백신 전임상 예측…플랫폼 구축 추진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치료제와 백신 후보물질의 전임상 평가를 인공지능(AI)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 연구가 추진된다. 남기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