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하반기 다장르 신작 쏟아진다…실적 반등 나서
넷마블이 다수의 웰메이드 신작을 앞세워 하반기 실적 반등을 도모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아스달 연대기’ 등 경쟁력 있는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멀티플랫폼 기반의 신작과 중국에서 판호를 발급받은 5종의 게임 출시로 실적 반등에 청신호가 켜졌다. 넷마블, ‘플랫폼-장르’ 구분 없는 신작 앞세워 글로벌 시장 겨냥 넷마블은 플랫폼과 장르 구분이 없는 신작을 앞세워 반등을 도모하고 있다. 출시가 예정된 대다수의 타이틀이 모바일과 PC 멀티플랫폼을 지원할 계획이며 ▲ 다중접속역할... [김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