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인터넷진흥원, 전화 가로채기 악성앱 탐지하고도 금융위와 정보 공유 안해

이영수 기자 = 피싱 범죄가 ICT기술을 악용해 진화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새 탐지된 스미싱 문자가 2.2배 증가해 올해 70만건을 돌파했고, 악성앱도 연간 3천건을 상... 2020-10-16 16:55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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