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설악산 비경
한윤식 기자 = 지난 주말 19일 오후 내설악 봉정암에서 바라본 용아장성과 공릉능선의 비경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nssysh@kukinews.com 지난 주말 19일 오후 내설악 만경대에서 본 오세암이 손에 잡힐 듯 내려다 보이고 있다. 만경대는 오세암 바로 앞의 해발 922.2m인 봉우리이다. (사진=독자 제공) 지난 주말 19일 오후 내설악 석가사리탑에서 내려다 본 봉정암이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지난 주말 19일 오후 내설악 봉정암 근처에서 다람쥐가 관광객이 ... [한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