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소지섭, 김하늘(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MBC 특별 기획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 김진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소지섭, 윤계상, 김하늘)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3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