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영화] 배우 성동일, 김정태(왼쪽부터)가 24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마음이2’(감독 이정철)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엄마가 된 마음이(달이)가 어리바리 악당 ‘필브라더스’에게 납치된 막내 장군이를 구출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는 ‘마음이2’는 유승호 주연의 2006년 작 ‘마음이’의 속편으로 다음달 22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