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봄의 전령 "개나리 활짝""

"서울에서도 봄의 전령 "개나리 활짝""

기사승인 2011-04-03 18:53:00

서울의 낮기온이 영상 17도까지 올라가며 모처럼 따사로운 휴일인 3일, 서울 곳곳에도 개나리가 피었다.

용산동 녹사평역 앞 도로에 개나리가 만개해 이곳을 지나던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곽경근선임기자 kkkw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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