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베네피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찾아가서 메이크업 강의를 하는 행사다. 베네피트는 이 서비스를 통해 메이크업은 심각한 것이 아닌 ‘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브랜드 모토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찾아가는 메이크업 클래스’는 서울 및 경기 지방의 직장 동료, 동호회 및 학교 모임 등의 성격을 띠는 30명 이상 50명 미만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클래스 희망일로부터 최소 1개월에서 최대 3개월 전에는 신청해야 유효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