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자생에센스’ 한정판 출시

LG생활건강, ‘후 자생에센스’ 한정판 출시

기사승인 2012-09-24 11:12:01

[쿠키 건강] LG생활건강의 백화점 궁중화장품 ‘후 비첩 자생에센스’ 가 출시 3년만에 누적판매 1000억을 돌파를 기념하며 3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일명 ‘이영애 에센스’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후 비첩 자생에센스’는 2009년 10월 출시돼 지난 3년간 백화점 베스트셀러 에센스로 자리잡으며 연간 3000억 브랜드인 ‘후’의 대표적인 효자품목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은 드라마 ‘황진이' ‘왕의 남자’ ‘서편제’ 등 20여편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우리나라 전통 한복의상을 디자인한 김혜순 한복 디자이너가 왕실의 의복에 주로 사용하던 ‘오야꽃’ 문양을 ‘후 자생 에센스’에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을 더했다. 이 제품은 고기능 한방 에센스로 노화된 피부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집중적인 영양을 공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장윤형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