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금빛 케이스로 인해 ‘골드세럼’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재 구매율이 높은 시세이도의 스테디셀러로 올해 1월 리뉴얼 출시 됐다. 노화기미 개선에 집중했던 기존 제품에 피부의 노란기와 탄력저하 개선기능이 추가된 미백·주름개선 이중기능성 인증 제품이다.
한국 시세이도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자외선이 강해지는 시즌에 꼭 필요한 시세이도 골드세럼은 화이트닝 기능에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더해 어떤 각도에서든 깨끗하게 빛나고 어려 보이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며 “용량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도 두 배로 높일 수 있길 바란다” 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