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는 신개념 트레일 워킹화 ‘프라즈마’를 최근 선보였다.
아웃도어 기능을 강화한 워킹화 프라즈마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애슬레틱 기능을 동시에 갖춰 일상생활 속에서 착용할 수 있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올레길과 같은 아웃도어 환경 속에서 장시간 보행을 하거나 가벼운 산행을 할 경우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등산화의 기능성을 지녔고, 340g(260mm 기준)의 초경량으로 디자인돼 일반적인 운동화나 워킹화처럼 가볍다.
프라즈마는 레드·블루·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상큼한 이미지를 더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선 기자 ujuin25@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