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은 지난 1969년부터 현재까지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권 국가를 비롯해 전세계 63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수 많은 연구개발이 이뤄낸 순수 이탈리아 기술이 아이와 부모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깜의 풀사르는 프리미엄
유모차로 최고급 프레임과 페브릭을 사용했다. 보다 캐쥬얼한 활용이 가능한 ‘디나미코’는 심플한 유럽형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멋을 자랑한다. 간편한 디럭스형 모델 ‘미누에또’는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어 데일리 유모차로 적합하다.
이 밖에 간이용 침대로도 활용이 가능한 유아용 하이체어 ‘이스딴떼’, 쿠션감 있는 시트와 분리가능한 선반으로 실용적인 부스터 ‘아이디어’ 및 아이의 편안한 숙면을 도와주는 고품격 유아용 바운서 ‘지오깜’등을 판매한다.
이안나 아벤트코리아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제품은 이미 전 세계 63개국에서 검증된 품질과 디자인으로 부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명품 유모차가 지닌 우수성을 한국 소비자에게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