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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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3-04-28 20:12:00

4월의 마지막 휴일인 28일, 충청남도 서산 용유지는 벚꽃과 신록이 어우러져 한폭의 수채화를 연출하고 있다. 이른 아침 이곳을 찾은 한 가족이 절정의 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서산=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
곽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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