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랑콤은 피부 속 단백질을 활성화 시키는 성분이 기존 제니피끄보다 250% 농축, 함유된 안티에이징 세럼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를 오는 5월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10여 년의 연구 끝에 2009년 출시된 제니피끄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높이기 위해 4년여동안 추가 연구를 진행해 개발된 제품으로, 24시간동안 아침과 저녁으로 피부 속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피부 속부터 젊음을 되찾아준다.
특히 어드밴스드 제니피끄에 적용된 셀프-로딩(Self-loading) 스포이드는 15개월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된 랑콤의 특허 기술로, 뚜껑을 열면 1회 사용할 최적의 양을 자동으로 제공해 사용의 편리함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경희 랑콤 홍보팀 차장은 “제니피끄는 9개의 특허를 가진 최첨단 생명 과학 연구의 결정체로, 전 세계 300만명 이상의 여성들이 선택한 랑콤의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이라며 “더욱 완벽해진 어드밴스드 제니피끄가 많은 여성들에게 피부 자신감을 되찾아 줄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