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 진출 25주년을 맞아 12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더케이트윈타워본사에서 워크플레이스 공개행사를 갖고 있다.
프리스타일 워크프레이스는 기술 중심의 스마트 오피스를 넘어 공간, 기술 사람을 모두 고려한 신개념의 업무 환경을 의미한다.
사진 왼쪽부터 제프리 존스 법무법인 김앤장 파트너, 이건 서울 시립대 총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성김 주한 미국대사, 김 제임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 박진 아시아 미래연구원 대표, 에이미 잭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 김은현 한국소프트웨어 저작권협회 회장, 메리 타노브카 주한 미국대사관 경제공사.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