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HRD 인증’은 교육부와 안전행정부가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인적자원관리 및 인적자원개발 체제가 우수한 공공부문 기관을 선발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중구는 명사초청 특별강연회, 간부·직원 워크숍 실시, 아이디어 제안공모 등 인적자원개발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인증기관은 3년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Best HRD Club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또 Best HRD 워크숍 컨설팅(인적자원개발 전문교육 및 자문) 참여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대구=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