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들어간 대명리조트는 현재 축제 분위기다.

대명리조트는 이에 따라 보다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수기 대비 ‘이벤트 회원권’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대명리조트의 성수기 특별 회원권은 등기제로 리조트를 소유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도 있다. 특히 ‘회원제’ 회원권은 만기 시 회원권 분양금을 100% 반환 받을 수 있도록 해 다른 리조트 및 휴양시설보다 실속 있는 회원권으로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이번 특별 회원권은 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을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번호를 발급한다.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은 단기적인 이용이 아닌 장기적으로 이용을 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은 패밀리와 스위트, VVIP를 위한 노블리안 회원권으로 분양한다. 패밀리의 경우 20평으로 최저 2000만원대, 스위트의 경우 30평형 3000만원대다. 노블리안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로 이루어지며 40평~95평형으로 최저 1억원대로 구성되어있다.

대명리조트 콘도를 분양받게 되면 즉시 전국 직영 12곳(설악 델피노, 거제, 양평, 홍천 비발디파크, 양양 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일산), 거제, 소노펠리체(노블리안)) 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체인콘도 2곳(해운대, 도고)을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는 남해, 진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삼척을 포함한 3곳에 새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장기적으로 활용가치가 높다.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은 골프CC를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 4곳의 골프CC, 남부지방은 직영마다 연계된 골프CC를 할인가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신규 오픈돼 추가 운영되고 있는 ‘소노펠리체 CC’는 회원들에게 큰 인기가 있으며, 그 선호도 또한 높다.

대명리조트의 패밀리, 스위트 회원권은 연 30박을 사용박수로 기본 제공하고, 신규 기명 회원들에게 15박을 추가 제공한다. 노블리안은 연 60박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300만원, 스위트는 500만원의 계약금을 납입하면 즉시 회원가입 절차가 완료된다. 1개월 내에 잔금 납부 시 ‘일시불 할인가’를 적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무기명 법인의 경우 3구좌 이상 분양받으면 일시납 할인 외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연말정산을 앞두고 선착순 구좌를 차지하기 위한 문의들이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회원권은 기명과 무기명으로 나누어 또 다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명의 경우 객실 회원가의 50% 할인 적용을 포함하여 스키리프트 무료, 오션월드 주중무료 주말 50% 할인, 대중골프장 주중 무료 주말 50%할인 등 각종 혜택들을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무기명의 경우 ‘무료쿠폰 북’을 발급받아 위의 혜택들을 지정인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명리조트 최우수 컨설턴트 최은지씨는 “현재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선착순 분양인 만큼 그간 분양되었던 회원권들 보다 훨씬 빠르게 조기마감이 되고 있어 참고하여 회원권을 분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명리조트의 특별 회원권은 선착순으로 진행돼 고객들에게 24시간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편한 시간에 문의하면 1대1로 담당 레저 컨설턴트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보다 더 자세한 상담은 방문상담으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회원권 안내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자료 또한 무료로 제공된다(02- 5544-810).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