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꿀이네’는 거대 돌하르방을 소재로 한 가족 에니메이션이다. ‘태왁’은 구좌읍 하도리에 사는 한 소녀와 해녀할머니의 얘기를 담았다. ‘쌀꿀이네’는 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단편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신주영씨(2012년)가, ‘태왁’은 ‘그리메스튜디오’(2013년)가 제출한 작품이다. 도는 2012년부터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벌여 지금까지 모두 10편을 제작했다. 제주=주미령 기자 lalijoo@kmib.co.kr
이재명 선고 하루 전 ‘김건희 특검안’ 던진 민주당, 속내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선고를 하루 앞둔 14일, ‘김건희 특검법’ 수정안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