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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에스쁘아가 건조한 봄 날씨에 피부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의 선 케어 기능까지 갖춘 UV 미스트인 ‘프레쉬 유브이 미스트 SPF30 PA++’를 출시했다.
‘프레쉬 유브이 미스트 SPF30 PA++’는 손에 묻힐 필요 없이 간편하게 뿌리는 선 케어 기능의 미스트로 메이크업을 흐트러트리지 않고 피부에 산뜻하게 도포된다.
청정 에너지를 담은 코랄 미네랄 워터와 6가지 허브를 함유한 미네랄 허브 콤플렉스가 끈적임 없이 상쾌한 수분을 공급, 실내 냉난방으로 손실되기 쉬운 피부 수분을 빈틈없이 지켜준다.
또한, 백탁 현상이 없고 안개가 내리는 듯한 미세한 분사력으로 바디나 남성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제품을 가볍게 흔든 후 얼굴, 바디 등 자외선이 노출되기 쉬운 피부에 3~4회 분사, 손으로 살짝 두드려 흡수시켜 주면 된다. 특히 요즘과 같이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에는 휴대해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분사해 주면 좋다.
에스쁘아 관계자는 “’프레쉬 유브이 미스트’는 메이크업 위에 덧바르기 어려웠던 선크림의 단점을 보완해 언제 어디서나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한 편리한 제품”이라며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 필수인 피부 수분 공급까지 해결, ’프레쉬 유브이 미스트’로 지치기 쉬운 피부를 달래고 수분 에너지까지 충전하여 봄꽃처럼 화사한 피부를 지킬 수 있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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